지금부터 북클빵 주식금맥 5원소기법 책소개 책추천 북리뷰 서평 독후감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 책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평 독후감 제작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20년 넘게 증권시장에 몸담고 있는 저자가 투자자들의 속마음을 읽어내듯 노하우를 설명해주는 책. 저자인 이강해는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대표강사였고, 이남구는 현재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및 PR 컨설팅을 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IR&PR 전문가다.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고 저자들은 힘주어 말한다. 주식 금맥 5원소 기법의 출발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있다. 지금은 시장에 두각을 드러내지 않지만, 앞으로 시장흐름에서 이슈가 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기법은 매우 간결하다.
‘꿈이 있는 기업, 끼가 있는 기업, 꼴이 좋고 끈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깡 있게 투자하자.’ 대시세종목을 찾는 방법을 5원소로 간결하게 정리한 것 역시 저자들이 밤새워 고민한 결과일 것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노하우들은 저자들이 발로 뛰며 땀과 열정으로 쌓아낸 것이다. 이 책에는 5원소 투자기법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5원소 기법에 꼭 필요한 투자지표에 대한 소개, 기업탐방 분석기법 등 두 저자가 발로 뛰며 쌓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이강해 (지은이)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대표강사였으며, 한국경제TV 최장수프로그램인 국민주식고충처리반, 출발증시특급, 성공투자 오후증시, 알아야 번다, BIG 4, KBS VJ특공대, SBS스폐셜 ‘개미들의 쩐의 전쟁’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주식투자자에게 올바른 정석투자기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한화증권, SK증권의 초빙강사였으며 제도권 증권전문가로 상승초기 종목을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졌다. 수년 동안 와우넷카페 ‘주식전망대(cafe.wownet.co.kr/sun)’에 올바른 투자전략과 기법을 기고하고 있다.
끝맺으며
한 발 앞서 대시세 종목을 찾는다
주식 금맥을 찾는 최고의 전술, 5원소기법!
투자의 현인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윌리엄 오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만의 명확한 투자기법과 철학이 있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개인투자자도 자신만의 투자전술이 있다면 지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개인투자자들은 자신만의 전술을 갖고 투자하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주가가 급등한 종목을 보면서 그 상승세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를 생각하는 투자자는 많다. 하지만 그 종목이 바닥권에서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는 어떤 이유로 급등했는지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그저 ‘나도 저런 주식 한번 잡아서 대박을 내야 할 텐데...’ 하며 인생 역전을 꿈꿀 뿐이다.
하지만 투자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주식 금맥 5원소기법》의 저자 태양 이강해, 이남구 대표는 “수익이란 주가가 급등하기 전에 투자할 회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고, 장기간 투자해서 얻어지는 결실”이라고 말한다.
국내 최고 증권 전문가와 IR?PR 전문가의 의기투합,
주식투자역사상 이렇게 완벽한 콤비는 없었다!
제도권 증권전문가로 상승초기 종목을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전문가로 떠오른 태양 이강해는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대표강사였으며 한국경제TV의 최장수프로그램인 국민고충처리반의 간판패널로 출연하는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석투자기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남구 대표는 현재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및 PR 컨설팅을 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국내 최고의 IR&PR 전문가다.
《주식 금맥 5원소기법》은 그 제목도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이 두 저자가 같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으며, 왜 같이 책을 쓰게 된 걸까?
두 전문가의 인연은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남구 대표가 태양 이강해를 만난 것은 한 상장기업의 전략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이었다. 기업탐방을 하러 온 증권사 직원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이강해였다.
이강해의 주식시장에 대한 깊고 넓은 통찰력에 반해 친분을 쌓으며 지내던 차에,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는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지지 않는 기법을 책으로 전해주자고 뜻을 모으게 되었다. 주식투자계의 이성계와 정도전이 의기투합한 격이다.
책을 쓰기로 뜻을 모은 뒤 그들은 주말도 반납해가며 최대한 쉽고 체계적이면서 투자자들이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렇다고 매매기법만 연구한 것이 아니다. 투자할 기업에 대한 분석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2004년부터는 일주일에 적어도 최소 한 곳 이상의 기업탐방을 다녔고, 탐방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 있는 기업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렇게 다니다 보니 업종과 종목에 대한 분석력뿐만 아니라 시장을 보는 혜안도 키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왜 주식 금맥 5원소 기법이어야 하는가?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여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기업이 좋습니까?”
“얼마까지 가져가야 할지 알려주세요.”
“지수는 얼마나 갈까요?”
1990년대 말부터 주식시장에 입문한 태양 이강해 대표가 수많은 투자자들을 만나며 수없이 들은 질문들이다.
어찌 보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답변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된 연구, 분석이 뒷받침되지 않은 답변은 자칫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참고사항을 알려주는 것 같아 항상 조심스러웠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투자의 기본원칙을 좀 더 간결하게 정리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지지 않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발로 뛰었다. 서너 시간만 잤고, 주말에도 쉬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주식 금맥 5원소기법’을 정립하게 된 것이다. 이 기법은 한국경제TV의 장수프로그램엔 <국민주식고충처리반>에서 이론화시킨 것이다.
증권사 직원, 상장사 IR 담당자를 거쳐 현재 IR과 PR 대행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이남구 대표는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의 기본원칙을 알면서도 간과한다는 점이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투자의 기본이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중장기로 투자하는 것이다.
그는 적극적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기업, 재무구조가 건전한 기업, 신규 성장원의 꿈을 가진 5원소 기업에 가격보다는 기간을 중심으로 투자한다면 결코 지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2014년 슈퍼모멘텀 분석,
5원소로 분석한 2015년 유망 테마 수록!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고 저자들은 힘주어 말한다.
주식 금맥 5원소 기법의 출발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있다. 지금은 시장에 두각을 드러내지 않지만, 앞으로 시장흐름에서 이슈가 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기법은 매우 간결하다.
‘꿈이 있는 기업, 끼가 있는 기업, 꼴이 좋고 끈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깡 있게 투자하자.’
대시세종목을 찾는 방법을 5원소로 간결하게 정리한 것 역시 저자들이 밤새워 고민한 결과일 것이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노하우들은 저자들이 발로 뛰며 땀과 열정으로 쌓아낸 것이다. 이것만 봐도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경계는 열정과 노력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 책에는 5원소 투자기법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5원소 기법에 꼭 필요한 투자지표에 대한 소개, 기업탐방 분석기법 등 두 저자가 발로 뛰며 쌓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2014년 슈퍼모멘텀과 5원소로 분석한 2015년 유망 테마가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